입국 후 1일 차 PCR 의무 검사 중단된다

의무적으로 진행하던 한국 입국 후 1일 차 PCR 의무 검사가 중단된다고 한다.

이미 10월 1일(일)부터 시행되는데 기존에 의무 검사라고 해서 강제성이 없었다 보니

검사를 하지 않고, 검사를 하더라도 Q-Code에 결과를 등록하는 등록률이 떨어졌었다고 한다..

 

재외공관을 통해 정식 공고를 확인해보자

자주 살펴보던 대사관 사이트에 정리된 내용이 있어서 살펴본다.

해외에서 국내 입국시에도 PCR 음성확인서 제출이 필요하지 않게된다.

해외 입국자 격리도 미실시...

확진자만 격리라고 하지만 과연 들어오면서 확진을 확인하는 사례가 있을지 모르겠다..

 

다만 기존과 같이 Q-Code는 입력하는 게 편할 듯하다.

실제 출입국 하면서 확인하면 좋겠지만... 한동안은 출국이 없을 것 같다...

 

한 줄 요약
환영하지만... 이제 슬슬 COVID-19에 손을 놓고 있는 것 같아 불안하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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